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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T · 디지털 생활

크롬 북마크 정리, 폴더 하나로 끝내는 법

by 부자형아 2026. 6. 21.

    [ 목차 ]

크롬 쓰다 보면 북마크 버튼 한 번씩 누르게 되는데 막상 나중에 찾으려면
어디 있는지 기억이 안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

분류 없이 그냥 쌓이기만 하다가 결국 안 쓰게 되 는 거죠
오늘은 북마크를 폴더 구조로 정리하고 자주 쓰는 사이트는
더 빠르게 여는 방법까지 정리해뵜습니다.

 

1.북마크가 쌓이기만 하고 안 쓰게 되는 이유


북마크는 누르기는 쉬운데, 정리는 따로 신경 쓰지 않으면 절대 안 됩니다.

처음 몇 개는 북마크 바에 그대로 뜨다가,

어느 순간 줄이 꽉 차서 제목이 다 잘려 보이기 시작합니다.


이 상태가 되면 마우스를 올려서 하나씩 확인해야 하니,

차라리 주소창에 검색하는 게 더 빠르다고 느껴집니다.

결국 북마크 기능 자체를 안 쓰게 되는 거죠.
근본 원인은 보통 두 가지입니다.

 

폴더 없이 전부 한 줄에 나열

카테고리 구분 없이 사이트를 추가하다 보니 나중에 찾기가 어려워집니다.

 

한 번 추가하고 다시 안 봄

필요할 때 추가만 하고, 주기적으로 정리하는 습관이 없으면 죽은 링크도 계속 쌓입니다.
이 두 가지만 잡아도 북마크 활용도가 확 달라집니다.

"북마크, 정리하면 다시 쓰게 됩니다"
크롬 북마크 바 – 폴더 정리 전과 후의 차이


2.폴더 구조부터 다시 잡는 법


가장 먼저 할 일은 북마크 관리자를 여는 겁니다.

우측 상단 점 세 개(⋮) → 북마크 및 목록 → 북마크 관리자로 들어가면 됩니다.

단축키로는 Ctrl + Shift + O를 누르면 바로 열립니다.


여기서 폴더를 새로 만들 수 있습니다. 처음 정리할 때는 너무 세분화하지 말고,

크게 4~5개 카테고리로 시작하는 걸 추천합니다.


예시 폴더 구성

업무용
자주 보는 뉴스/정보
쇼핑
학습/자료
기타

폴더 만들기는 북마크 관리자 화면에서 우클릭 → '새 폴더'를 선택하면 됩니다.

이름을 정한 뒤, 기존에 흩어져 있던 북마크를 드래그해서 해당 폴더 안으로 옮기면 됩니다.


폴더 안에 또 폴더를 만들 수도 있는데, 너무 깊게 들어가면 오히려 찾기 번거로워집니다.

2단계 정도까지만 만드는 게 적당합니다.


정리하다 보면 더 이상 안 쓰는 사이트도 같이 보일 텐데,

이 기회에 삭제해버리는 게 좋습니다. 북마크 위에서 우클릭 → 삭제를 누르면 바로 지워집니다.

"카테고리별로 나누면 찾기 쉬워집니다"
북마크 관리자에서 폴더별로 분류한 모습



3. 자주 쓰는 사이트, 더 빠르게 여는 설정


자주 들어가는 사이트 몇 개는 폴더에 넣는 것보다 더 빠르게 접근하는 방법이 있습니다.
북마크 바 직접 노출
가장 많이 쓰는 사이트 3~5개는 북마크 바에 바로 올려두는 게 편합니다.

북마크 바가 안 보인다면 Ctrl + Shift + B로 켜고 끌 수 있습니다.


아이콘만 보이게 줄이기
북마크 바에 있는 항목을 우클릭 → '수정'에서 이름을 지우고 저장하면,

텍스트 없이 아이콘만 표시됩니다. 한 줄에 훨씬 많은

사이트를 올릴 수 있어서 자주 쓰는 게 많다면 유용합니다.


새 탭 페이지에 바로가기 추가
크롬 새 탭을 열면 나오는 바로가기 영역도 활용하면 좋습니다.

새 탭에서 우측 하단 점 세 개를 누르고 '바로가기'를 켜두면,

자주 가는 사이트를 카드 형태로 볼 수 있습니다.


이렇게 북마크 바 + 새 탭 바로가기를 같이 쓰면,

자주 쓰는 사이트는 클릭 한 번으로 바로 열리고,

가끔 쓰는 자료는 폴더 안에서 찾으면 됩니다.

"자주 쓰는 건 한 번에, 가끔 쓰는 건 폴더에"
북마크 바와 새 탭 바로가기를 함께 활용한 모습


지금 바로 확인할 것 한 가지
Ctrl + Shift + O를 눌러서 지금 북마크가 몇 개나

쌓여 있는지 한 번 확인해 보세요. 생각보다 안 쓰는 링크가 많을 겁니다.